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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사별 분실 파손 접수 절차와 보상범위를 알아보자 - 우체국ems 페덱스 UPS 비교
목차 ① 청구 기한부터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 ② 우체국 EMS 분실 파손 접수 절차 ③ 페덱스(FedEx) 클레임 절차와 보상 한도 ④ UPS 클레임 절차와 보상 한도 ⑤ 세 운송사가 공통으로 요구하는 것들 ⑥ 자주 묻는 질문 얼마 전 한 유학생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안타까운 사연을 봤어요. 미국에 있는 자녀에게 겨울옷과 노트북 액세서리를 EMS로 보냈는데, 두 달 넘게 감감무소식이었다는 거예요. 부모님은 "곧 오겠지" 하며 기다리다가 반년이 다 되어서야 우체국에 문의를 했는데, 이미 행방조사 청구 기한이 지나버려서 배상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답을 들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댓글창에는 "저도 그랬어요", "파손됐는데 포장 때문에 보상 못 받았어요" 같은 비슷한 사연들이 줄줄이 달려 있었어요. 이런 일이 반복되는 이유는 단순해요. 운송사마다 접수 절차와 청구 기한, 보상 범위가 다 다른데, 대부분 이걸 모른 채로 발송만 하고 "잘 도착하겠지" 하고 마음을 놓아버리기 때문이에요. 8년간 현장에서 직접 국제 배송 클레임을 처리해오면서 느낀 건, 문제는 배송 사고 자체보다 그 이후 대응 타이밍과 서류 준비에서 갈린다는 거예요. 오늘은 우체국 EMS, 페덱스, UPS 세 곳의 분실·파손 접수 절차와 실제 보상범위를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① 청구 기한부터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 배송 사고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게 바로 청구 기한이에요. 이 기한을 넘기면 아무리 억울해도 배상 절차 자체가 열리지 않거든요. 세 운송사 모두 기한이 제각각이라 헷갈리기 쉬운데, 표로 정리해봤어요. 구분 우체국 EMS 페덱스(FedEx) UPS 분실 발송일 다음날부터 4개월 이내 (행방조사 청구) 선적일로부터 9개월 이내 공식 약관·

EMS프리미엄 요금표 및 부피무게 계산방법, 최대 사이즈와 중량 총정리
목차 ① EMS와 EMS프리미엄, 뭐가 다를까요 ② 부피무게(체적중량), 요금 폭탄의 진짜 원인 ③ 최대 중량·사이즈 규정, 넘으면 아예 접수가 안 됩니다 ④ 무게가 늘어날수록 유리해지는 요금 역전 현상 ⑤ 정확한 요금은 어디서,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⑥ 실전 노하우: 포장 단계에서 요금을 줄이는 법 ⑦ 자주 묻는 질문 얼마 전 한 유학맘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을 봤어요. 미국에 있는 자녀에게 스티로폼 박스에 담긴 부피가 큰 이불 세트를 보냈는데, 저울에 올렸을 때 실중량은 겨우 3kg 남짓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우체국 창구에서 청구된 요금은 10kg짜리 수준이었어요. "박스가 가벼운데 왜 이렇게 비싸요?"라고 물었더니 직원분이 "부피무게 때문"이라고만 짧게 설명해주셨고, 결국 이 분은 영문도 모른 채 예상보다 훨씬 큰 금액을 결제하고 돌아오셨더라고요. 댓글창에는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 "그게 뭔지 아무도 안 알려줘요"라는 공감 댓글이 줄줄이 달렸습니다. 저는 지난 8년간 현장에서 이런 상담을 정말 자주 받아왔어요. 부피무게(체적중량) 개념을 모른 채 포장을 했다가 예상 요금의 1.5~2배를 청구받고 당황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오늘은 EMS와 EMS프리미엄의 요금표 구조와 요금을 좌우하는 부피무게 계산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해드릴게요. ① EMS와 EMS프리미엄, 뭐가 다를까요 두 서비스 모두 접수 방법은 동일해요. 가까운 우체국 창구를 직접

EMS 국가별 최대 규격 중량, 발송 전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
ㄹ목차 ① EMS 규격, 무게만 맞으면 될까? ② 국가별 EMS 최대 규격 중량 한눈에 보기 ③ 같은 30kg인데 왜 다를까? 헷갈리기 쉬운 예외 케이스 ④ 규격 초과하면 어떻게 될까 - 현장에서 자주 보는 실수 ⑤ 우체국 EMS와 국제 특송사, 규격 안에서도 다른 선택 기준 ⑥ 발송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⑦ 자주 묻는 질문 소포를 정성껏 싸서 우체국 창구까지 갔는데, 직원분이 줄자로 재보시더니 "이 국가는 규격 초과라 접수가 안 돼요"라고 말씀하신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아니면 무게는 여유 있게 넉넉했는데 길이나 둘레 때문에 반려된 적은요? 국제택배 현장에서 8년간 이런 상황을 수도 없이 지켜봐 온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EMS 규격 초과는 준비 부족보다 국가마다 기준이 다르다는 사실 자체를 몰라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같은 30kg 국가라도 길이나 둘레 기준이 다르고, 심지어 같은 유럽 국가끼리도 20kg와 30kg로 갈리기도 하죠. 오늘은 실제 확인된 20개국의 EMS 국가별 최대 규격 중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떤 부분에서 실수가 자주 나오는지, 그리고 발송 전에 무엇을 체크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① EMS 규격, 무게만 맞으면 될까? 많은 분들이 30kg까지 된다니까 문제없겠지라고 생각하시는데, EMS 규격은 최대 중량 하나만 보는 게 아니에요. 최대 길이(소포 한 변의 최대 길이)와 길이+둘레(가로+세로+높이를 특정 방식으로 합산한 값)까지 세 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접수가 됩니다. 무게는 여유 있어도 박스가 길쭉하면 길이 기준에서 걸리고, 박스 자체는 짧아도 둘레가 두꺼우면 합산 기준에서 걸리는 식

다이소 무신사 크림 구매상품, 한국 배대지 이용해서 해외배송 하는 방법과 절차
목차 ① 왜 직접 해외배송이 안 될까요 ② 묶음배송 서비스는 뭘 해주나요 ③ 합포장이 배송비를 줄여주는 원리 ④ 실제 진행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⑤ 합포장 시 주의사항 ⑥ 세금 처리와 비용 혜택 ⑦ FAQ: 자주 묻는 질문 요즘 부쩍 늘어난 문의가 하나 있어요. 다이소몰에서 산 생활용품이랑 무신사, 크림에서 산 옷과 스니커즈를 한 번에 해외로 받을 수 없냐는 거예요. 해외에 살다 보면 한국 물건이 그리워질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막상 주문하려고 보면 배송지 입력란에 해외 주소를 넣는 순간 주문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8년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해온 경험으로 보면, 이런 국내 전용 쇼핑몰 상품을 해외로 받는 문제는 방법만 알면 생각보다 깔끔하게 풀립니다. 오늘은 그 방법과 절차를 실무 기준으로 정리해볼게요. 💡 이 글의 핵심 요약 대상몰: 다이소·무신사·크림 서비스: 묶음배송(합포장) 서비스료: 0원 운송료: 별도 발생 ① 왜 다이소·무신사·크림은 직접 해외배송이 안 될까요 국내 물류 인프라에 맞춰 운영되는 플랫폼이라 배송지 자체를 국내 주소로만 한정해두고 있어요. 해외 거주자 입장에서는 결국 국내에 있는 배송대행지(포워딩 창고)로 물건을 받은 다음 그 창고에서 다시 해외로 보내는 방식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여러 곳에서 따로 산 물건을 각각 따로따로 해외로 보내면 그때

우체국 국제택배 요금 할인 받아 보내는 여러가지 방법 5가지
해외에 있는 가족한테 소포 하나 보내려고 우체국 창구에 갔다가, 예상보다 훌쩍 높은 EMS 요금표 보고 흠칫하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셀러로서 매달 수십 건씩 해외 배송을 하는데, "이거 조금이라도 아낄 방법 없나" 하고 검색만 몇 번씩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8년간 현장에서 직접 국제 배송 건들을 처리해오면서, 의외로 많은 분들이 "우체국 EMS는 정가로만 보내는 것"이라고 오해하고 계신 걸 자주 봤어요. 사실 우체국 국제택배 요금 할인은 접수 방법, 신청 자격, 거래 규모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고, 조건만 맞으면 생각보다 큰 폭으로 아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일반 이용자부터 다문화가족, 수출 중소기업, 그리고 배송대행사를 활용하는 경로까지 대상별로 딱딱 나눠서 정리해 드릴게요. 목차 ① 일반 이용자라면 스마트접수부터 챙기세요 ② 다문화가족이라면 최대 13% 할인에 캐시백까지 ③ 수출 중소기업이라면 EMS 요금할인 지원사업을 확인하세요 ④ 지자체 지원사업도 놓치지 마세요 ⑤ 우체국 할인과는 별개, 배송대행사를 이용하는 방법 ⑥ 미국으로 보낼 때는 품목별 규정을 꼭 확인하세요 ⑦ 자주 묻는 질문 ① 일반 이용자라면 스마트접수부터 챙기세요 가장 기본이면서도 의외로 놓치는 분이 많은 게 국제우편 스마트접수입니다.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EMS를 온라인으로 미리 접수하면 운송요금의 5%를 할인해줘요. 창구 가서 서류 쓰고 기다리는 것보다

우체국 국제특송 EMS 접수 방법 할인 받는 법과 HS code 확인법
최근 인터넷우체국의 국제우편 스마트접수 이용자가 꾸준히 늘면서, 우정사업본부도 온라인 사전접수 이용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정책을 명확히 안내하기 시작했어요. 문제는 이 할인 구조가 창구 접수와 온라인 접수, 일반 이용자와 다문화가정 이용자에 따라 조금씩 달라서, 정작 접수하러 갔다가 "왜 나는 할인이 안 되지?"라고 되묻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거예요. 여기에 HS code까지 잘못 기재하면 통관 단계에서 발이 묶이는 경우도 흔하고요. 8년간 현장에서 직접 국제특송 접수와 통관 서류를 처리해온 입장에서 보면, 이 세 가지 - 접수 방법, 할인 조건, HS code 확인 - 를 한 번에 정리해두면 발송 시행착오가 확실히 줄어듭니다. 오늘은 이 세 가지를 실무 기준으로 하나씩 풀어드릴게요. 목차 ① 우체국 EMS 접수 방법, 창구와 스마트접수 뭐가 다를까 ② EMS 할인 받는 법, 스마트접수 5%와 다문화가정 13% ③ HS code 확인법, 관세법령정보포털(CLIP) 활용하기 ④ 미국 발송 시 꼭 챙겨야 할 EMS 제한 품목 ⑤ 우체국 자체 할인과 배송대행사 할인은 완전히 다른 구조예요 ⑥ 발송 전 마지막 점검,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⑦ 자주 묻는 질문 (FAQ) ① 우체국 EMS 접수 방법, 창구와 스마트접수 뭐가 다를까 EMS 접수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우체국 창구에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는 전통적인 방식이고, 두 번째는 인터넷우체국이나 모바일 앱을 통한 국제우편 스마트접수, 즉 온라인 사전접수예요. 스마트접수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상업송장 Commercial Invoice 작성하는 방법 가이드와 실무 노하우
지난주에 미국으로 셀러 물품을 발송하려던 고객분이 카카오톡으로 다급하게 연락을 주셨어요. "인보이스에 물품 가격을 어떻게 써야 하나요? 낮게 쓰면 세금이 적게 나오나요?"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문의, 정말 자주 받아요. 상업송장은 단순한 서류가 아니라 세관 공무원이 물품의 정체와 가치를 판단하는 유일한 근거인데, 이걸 대충 쓰거나 임의로 금액을 조작하면 통관 지연은 물론 물품이 반송되거나 벌금 대상이 될 수도 있거든요. 8년간 현장에서 미국, 캐나다, 베트남 등 국가별 배송 건을 직접 처리해오면서 느낀 건, 상업송장 작성 실수의 80% 이상이 몇 가지 반복되는 패턴에서 나온다는 점이에요. 오늘은 우체국 EMS 공식 기준을 바탕으로, 실제로 자주 틀리는 항목 위주로 상업송장 작성법을 정리해드릴게요. 목차 ① 상업송장, 왜 3부나 필요할까요 ② 영문 작성 원칙과 프랑스행 발송의 특이사항 ③ 16개 필수 기재 항목, 실수 잦은 부분 위주로 풀어보기 ④ 미국행 발송 시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 ⑤ 세금 청구와 통관 서류, 셀러라면 더 꼼꼼히 ⑥ 자주 묻는 질문 (FAQ) ① 상업송장, 왜 3부나 필요할까요 상업송장은 한 장만 써서 끝나는 게 아니에요. 실제 물품에 부착할 1부, 발송지 세관에 제출할 1부, 목적지 세관에서 확인할 1부까지 총 3부가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1부만 인쇄해서 박스에 붙이면 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는데, 이렇게 하면 발송지에서 통관 절차가 지연되는 경우가 생겨요. 용도 부착

페덱스 UPS 국제특송사가 빠른 배송을 할 수 있는 이유, 허브앤스포크 구조로 풀어보기
국제택배가 왜 이렇게 빠른지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비행기를 더 많이 띄우니까" 혹은 "통관을 프리패스로 해주니까"라고 답해요. 근데 이 답, 절반만 맞고 절반은 틀렸어요. 항공편 숫자나 통관 특혜가 핵심이 아니라, 화물을 어떻게 모으고 흩뿌리느냐는 설계 자체가 속도를 만들거든요. 8년간 현장에서 직접 픽업, 포장, 통관 대행 업무를 처리해오면서 확실하게 느낀 게 하나 있어요. 페덱스와 UPS가 전 세계 주요도시 기준 2~4 영업일 배송을 실현하는 진짜 비결은 허브앤스포크(Hub and Spoke)라는 물류 구조에 있더라고요. 오늘은 이 구조가 정확히 뭐고, 왜 그렇게 빠른 배송이 가능한지 하나씩 풀어볼게요. 목차 ① 왜 "비행기가 많아서 빠르다"는 설명은 절반만 맞을까 ② 페덱스 멤피스 슈퍼허브, 매일 밤 벌어지는 일 ③ UPS 월드포트, 250km 컨베이어벨트의 힘 ④ 자사 항공기 소유가 만드는 예측 가능성 ⑤ 우체국 EMS와 특송사, 실전에서 갈리는 지점 ⑥ 국가별 신고와 통관, 허브 구조와 함께 챙길 것 ⑦ 자주 묻는 질문 ① 왜 "비행기가 많아서 빠르다"는 설명은 절반만 맞을까 가장 흔한 오해가 이거예요. 특송사는 노선을 하나하나 직접 연결하는 점대점(point-to-point) 방식으로 운영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런데 실제로는 정반대예요. 모든 도시를 서로 직접 연결하려면 도시가 N개일 때 대략 N×(N-1)개의 노선이 필요해요. 도시가 늘어날수록 노선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하는 거죠. 허브앤스포크는 이걸 뒤집어요. 중앙 허브 하나(또

한국에서 베트남 택배 통관 걱정없이 보내는 팁과 배송기간은
얼마 전 한 맘카페 게시글이 눈에 밟혔어요. 베트남에 사는 친정 부모님께 김을 넉넉히 넣어서 EMS로 소포를 보냈는데, 3주가 지나도 감감무소식이었다는 사연이었죠. 우체국 조회창에는 "세관 계류" 상태로 멈춰 있었고, 결국 한 달이 다 되어서야 "미통관 반송"이라는 통보를 받았대요. 댓글에는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 "저는 화장품 때문에 압수됐어요" 같은 공감 댓글이 줄줄이 달렸습니다. 안타깝지만 이런 사례, 현장에서 정말 자주 봅니다. 지난 8년간 베트남 택배 통관 현장을 직접 부딪혀 온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베트남은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유독 세관 규정이 까다롭고, 한 번 걸리면 되돌리는 데 걸리는 시간도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오늘은 왜 이렇게까지 까다로운지와 그래서 뭘 챙겨야 걱정을 더는지를 실무 관점에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목차 ① 왜 베트남 통관이 유독 까다로운가 ② 반송이 시작되면 더 늦어지는 이유 ③ 이 품목만 빼도 절반은 예방됩니다 ④ 배달 실패의 숨은 원인, 주소와 연락처 ⑤ 우체국 EMS와 국제 특송, 무엇이 다를까 ⑥ 통관 걱정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방법 ① 왜 베트남 통관이 유독 까다로운가 베트남 세관은 최근 규정을 계속 강화하는 추세라, 통관지연이 드문 일이 아니라 흔한 일이 됐어요. 서류로 신고된 우편물조차 세관에 걸려 계류되는 경우가 있고, 한 번 계류되면 통관까지 짧게는 1주, 길게는 3주까지 걸립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거예요. 만약 이 계류 상태에서 끝내 통관이 안 되고 반송 처리가 결정되면,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인터넷우체국 국제사업과의 확인 공지에 따르면 미통관 우편물의 세관 반송은 3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다고 해요. 물건을 보낸 지 반년이 다 되어서야 반송으로 돌아오는 셈이니,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애가 탈 수밖에 없죠. 💡 전문가의 한 끗 차이 팁 베트남은 세관 계류 자체보다, 계류 후 반송까지 걸리는 시간이 더 긴 구조라는 걸 미리 알고 대비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영국으로 EMS 국제택배 보낼 때 면세한도 세관유의사항 주소작성법
목차 ① 영국 EMS 면세한도, 선물과 상품 기준이 다릅니다 ② 주소작성법, 우편번호 한 글자만 틀려도 반송됩니다 ③ 금지·제한 품목, 이건 괜찮겠지가 제일 위험합니다 ④ 우체국 EMS와 국제특송사, 리튬배터리에서 갈립니다 ⑤ 세관신고서, 가액을 낮춰 적는 순간 리스크가 커집니다 ⑥ FAQ로 정리하는 영국 EMS 실전 질문 ① 영국 EMS 면세한도, 선물과 상품 기준이 다릅니다 영국 세관은 물품 성격에 따라 면세 기준을 나눠 적용합니다. 개인 간 선물(Gift)로 보내는 경우엔 39파운드 미만까지 면세가 유지되고, 상품이나 샘플 성격이면 15파운드 미만으로 기준이 훨씬 낮아집니다. 문제는 많은 분들이 선물이니까 다 괜찮겠지라며 39파운드 기준만 기억하고, 정작 세관신고서(CN22/CN23)에 상품(Sample/Merchandise)으로 체크하는 경우예요. 신고서 항목과 실제 물품 성격이 어긋나면 통관 단계에서 오히려 더 오래 지연되기도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변화가 있는데요, 15파운드 또는 39파운드를 초과하는 저가 소포는 단일수입관세 12파운드가 일괄 부과되고, 873파운드를 초과하는 고가 우편물은 기존과 동일하게 25파운드 고정관세가 붙습니다. 이 기준은 영국 관세당국(GOV.UK)에서도 확인 가능하니, 고가 물품을 보내실 때는 미리 체크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구분 기준 초과 시 선물(Gif

우체국 국제택배 서비스 종류와 특징, 접수절차, 조회방법 총정리 (2026)
목차 ① 예산과 속도, 뭘 기준으로 고를지 먼저 정하세요 ② 요금이 갑자기 튀는 이유, 부피무게 때문일 수 있어요 ③ 접수는 창구 방문과 스마트접수, 두 갈래로 나뉩니다 ④ 주소·품목·세관신고, 이 세 가지에서 실수가 제일 많아요 ⑤ 운송장 번호 하나로 배송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법 ⑥ 정리하며: 접수 전 딱 세 가지만 체크하세요 ⑦ 자주 묻는 질문 해외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한테 소포 하나 보내려다가, 우체국 창구에서 이거 EMS로 하시겠어요, 소포로 하시겠어요? 라는 질문에 순간 멈칫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분명 접수는 했는데 며칠째 배송 조회가 안 돼서 불안했던 경험은요? 8년간 현장에서 직접 국제 화물을 처리해오면서 느낀 건, 대부분의 배송 사고나 요금 폭탄은 서비스 종류를 잘못 고르거나 접수 전 확인해야 할 몇 가지를 건너뛰어서 생긴다는 점이에요. 오늘은 우체국 국제택배의 서비스 종류별 특징, 접수 방법, 그리고 배송 조회까지 실무 기준으로 정리해드릴게요. ① 예산과 속도, 뭘 기준으로 고를지 먼저 정하세요 우체국 국제택배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뉘어요. 급한 서류나 물건이 아니라면 국제소포 선편부터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선편은 통상 1~3개월 정도 걸리는데, 국가별로 보면 미국은 40~60일, 일본은 15~30일, 독일은 50~90일 정도로 편차가 큰 편이에요. 요금은 네 가지 중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급하지 않은 이삿짐성 화물이나 무거운 책 같은 걸 보낼 때 유용합니다. 국제소포 항공은 선편보다 빠르면서 EMS보다는 저렴한 중간 지점이에요. 통상 5~20일 정도 걸리고, 국가별로 미국

위탁수하물과 기내 반입 제한 물품의 차이점 분석 - 보조배터리 액체류 등
얼마 전 한 여행 카페에서 정말 안타까운 글을 봤어요. 미국 여행을 앞두고 캐리어를 싸던 분이 보조배터리를 짐 가방에 넣어서 위탁했다가, 공항 카운터에서 짐이 걸려버린 거예요. 결국 캐리어를 다시 열어서 짐을 재정리하느라 탑승 직전까지 진땀을 뺐다는 후기였는데, 댓글을 보니 "저도 몰랐다"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8년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해온 국제 물류 컨설턴트 입장에서 보면, 이런 실수는 특별한 게 아니에요. 위탁수하물과 기내 반입 제한 물품의 차이점 분석이 제대로 안 돼 있어서 벌어지는 아주 전형적인 사례거든요. 오늘은 항공사 수하물 규정을 기준으로, 뭘 짐으로 부칠 수 있고 뭘 반드시 들고 타야 하는지 명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목차 ① 수하물은 4가지로 나눠서 봐야 헷갈리지 않아요 ② 크기와 무게, 기준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③ 액체류는 100ml·1L 규칙을 정확히 알아야 해요 ④ 보조배터리, 위탁수하물엔 넣으면 안 됩니다 ⑤ 라이터·전자담배·전동킥보드는 어떻게 다를까 ⑥ 적발되면 어떻게 될까, 벌금보다 무서운 진짜 이유 ⑦ 짐으로 못 가져가는 물건, 국제택배로 보내는 방법도 있어요 ① 수하물은 4가지로 나눠서 봐야 헷갈리지 않아요 많은 분들이 기내 반입 금지와 위탁 금지를 같은 개념으로 착각해요. 하지만 항공사 규정은 크게 4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어요. 첫째는 승객 직접 소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