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에이투지(Monthly AtoZ) ] #2월호 , 미국에서 전해온 나경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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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투지입니다!


지난 달,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던 월간 에이투지 1월호에 이어서 이번 2월호도 힘차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입춘이 지나고 코끝에 스치는 바람에서도 미세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이번 달에도 여러분의 일상을 특별하게 채워줄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두근두근! 2월호의 주인공은 바로 무려 미국 거주 10년 차, 나경님인데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경님이 미국에서 지내온 시간들은 어땠을까요? 나경님이 들려주는 진짜 현지 라이프 스토리! 에이투지랑 함께 보러가실까요?! 고고!



목차


  1. 미국 10년 차 나경님의 제2의 고향 이야기

  2. 미국에서의 평범한 하루와 독특한 현지 문화

  3. 그리움을 달래준 한국으로부터의 택배

  4. 의류 사업의 파트너, 에이투지를 만나다

  5. 타지 생활이 가르쳐준 가족의 소중함

① 미국 10년 차 나경님의 제2의 고향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 거주 10년 차에 접어든 김나경이라고 합니다. 저희 가족의 미국 생활은 2016년 남편의 현지 취업과 함께 시작되었는데요. 당시만 해도 3년에서 5년 정도의 짧은 경험을 쌓고 돌아갈 계획이었죠.


하지만 낯선 땅에서의 출산과 육아라는 큰 변화를 겪으며 이곳은 단순한 체류지가 아닌 우리 가족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이후 남편의 이직 과정에서 운 좋게 영주권 취득 기회까지 이어졌고, 예상치 못했던 인연들이 겹치며 이제는 미국이 제2의 고향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② 미국에서의 평범한 하루와 독특한 현지 문화


전쟁 같은 아침과 픽업의 일상


이곳에서의 일상 역시 한국의 여느 어머니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침이면 아이의 등교와 남편의 출근을 챙기며 전쟁 같은 하루를 시작하곤 하죠.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에너지를 얻기도 하지만, 오후가 되면 아이 픽업과 학원 라이드라는 본격적인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부랴부랴 저녁 시간이 되어 있더라고요.


한국과 다른 결정적 차이점


  • 이동 수단의 변화: 차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해 한국처럼 골목을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기회가 거의 없어요. 그러다 보니 활동량이 줄어 늘어나는 몸무게가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 낯선 이와의 인사: 동네 산책을 하다 만나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 문화가 처음엔 낯설고 부끄러웠지만, 지금은 참 좋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③ 그리움을 달래준 한국으로부터의 택배


처음 거주하던 곳은 한인 커뮤니티가 크지 않아 한국 음식을 접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거든요. 한국의 음식들을 마음껏 먹지 못한다는 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허전함을 달래려 한국에서 고춧가루, 건어물, 아이 간식 등을 해외 배송으로 받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제 타향살이의 가장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나경님이 추천하는 해외배송 아이템
구분 주요 품목 이유
초기 필수템 고춧가루, 건어물, 아이 간식 음식에 대한 그리움 해소
현재 정착템 한국 화장품, 한국 의류 품질 및 체형 적합성

④ 의류 사업의 파트너, 에이투지를 만나다


현지 의류들은 사이즈 체계가 우리와 달라 늘 애매했고, 결국 한국 옷을 직접 공수해 입기 시작했는데요. 이를 본 주변 지인들의 부탁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의류 판매 사업으로까지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에이투지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


사업이 커질수록 물류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불투명한 업무 처리와 느린 피드백으로 실망하던 중 정착한 곳이 바로 에이투지였습니다. 동대문에서 옷을 사입하고 미국에서 받기 때문에 입고 현황을 빠르게 아는 것이 중요한데, 에이투지는 업데이트가 매우 빠릅니다.


  • 신뢰도: 물어보는 즉시 주시는 피드백 덕분에 일의 속도가 붙습니다.

  • 만족도: 몇 년 동안 신뢰가 쌓여 주변에 제가 먼저 '에이투지 써봐'라고 홍보할 정도예요.

⑤ 타지 생활이 가르쳐준 가족의 소중함


한국에 있을 때는 가족의 소중함을 지금처럼 알지 못했던 것 같아요. 미국에서 다른 가족이나 친척들 없이 오롯이 우리 가족만 생활하다 보니 남편과 아이와의 유대감이 정말 끈끈하게 형성되었습니다. 자주 볼 수 없으니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과 형제, 자매에 대한 마음도 더 애틋해졌고요.



나경님의 진심 어린 메시지


미국에서 10년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제 자신이 많이 단단해졌음을 느낍니다. 외롭고 힘들어도 이 또한 지나가고, 이런 경험들이 내공이 되어 돌아오더라고요. 10년 동안의 미국 살이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온기를 나누며 스스로를 일궈가는 나경님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에도 기분 좋은 파동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유난히 짧은 2월이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더 밀도 있게 사랑하는 시간 보내시길 마음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월간 에이투지는 오는 3월, 또 한 번 우리의 일상을 반짝이게 할 좋은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과 함께 넉넉한 2월 되세요!


[에이투지 해외특송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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