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편물 관세는 얼마나 나올지 알아보기
지난 2024 회계연도 기준, 미국에서 압수된 수입 화물 중 90%가 소액 소포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마약류 압수품의 98%,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의 97% 또한 소액 소포를 통해 반입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미국 우편물 관세 정책이 변경되면서 우체국 EMS 중단 되고 프리미엄으로만 배송이 가능해 졌는데요. 오늘은 미국 우편물 관세에 대해 알아볼게요.
목차
① 미국 우편물 관세 변경 내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기존에 관세 면제 혜택이 있었던 800달러(약 111만 5천 원) 이하의 소액 소포에도 관세가 부과됩니다.
이전에는 저가 상품에 대해 면세 혜택이 있었지만, 이번 조치로 국적 불문하고 모든 국가에서 들어오는 소액 수입품에 관세가 적용됩니다.
| 항목 | 변경 전 | 변경 후 |
|---|---|---|
| 관세 면제 기준 | 800달러 이하 소액 소포는 관세 면제 |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도 관세 부과 |
| 적용 대상 | 국제 우편망(EMS) 및 특송업체에 동일하게 적용 | 모든 특송업체는 관세 부과 (단, 국제 우편망(EMS)은 6개월 간 예외 조항 신청 가능) |
② 미국 EMS 프리미엄
최근 미국행 우체국 일반 EMS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미국으로 소포를 보낼 수 있는 대안으로 EMS 프리미엄과 국제 특송사(DHL, 페덱스, UP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MS 프리미엄
우체국과 민간 특송사인 UPS가 제휴한 서비스로, 접수는 우체국에서 하지만 실제 배송과 통관은 UPS가 담당합니다.
- 배송 속도: 기존 EMS보다 빠른 속도로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 2~4일 내 도착합니다.
- 최대 중량 및 크기: 최대 중량 70kg, 가장 긴 변의 길이는 274cm, '가장 긴 변의 길이 + 둘레'는 4m까지 발송 가능합니다.
- 통관 처리: 민간 특송사의 자체 통관 시스템을 통해 수취인에게 직접 관세를 부과하고 통관을 대행합니다. 단, 수취인이 관세 납부를 거부할 경우 발송인이 부담할 수도 있습니다.
- 발송 가능 물품: EMS로 접수 불가했던 배터리 제품도 발송 가능합니다.
③ 에이투지 해외특송
에이투지 해외특송은 미국 우편물 관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월 3일부터 세금 결제 방식을 변경했습니다.
기존에는 수취인이 세금을 부담했지만 앞으로는 발송인이 신청서 작성 시 등록한 국내 카드로 세금을 결제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세금은 배송 완료 후 3~4주에서 최대 3~4개월 후 청구될 수 있으며, 지난달 발생한 세금은 다음 달 5일에 안내되고 10일에 자동 결제되니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에이투지 해외특송
- 우체국 EMS 상시 10% 할인
- 전국 무료 픽업 서비스
- 여러 쇼핑몰 무료 합포장 서비스
- 미국 특송 서비스의 경우 20kg 이상 EMS 대비 약 25% 저렴
④ 미국 우편물 관세 예상 금액
실제 부담해야 할 금액은 단순 관세 외에도 수수료와 기타 비용을 포함해 물품가 대비 꽤 높을 수 있으니,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예상 세액 요약
- 기본 관세: 총 물품가의 5~8%
- 상호 관세: 총 물품가의 15%
- 대납 수수료 및 기타 비용 포함 시: 전체적으로 총 물품가의 25~30% 수준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 최소 비용: 기본 대납 수수료 등의 영향으로 최소 40~50달러의 추가 비용 발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