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한국-미국 덴버] 특송 후기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 특송을 이용해봤습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 이후 우체국 EMS를 제외하고 DHL, Fedex, UPS를 직접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AtoZ였습니다.
제가 미국 덴버 Bloomfield에 있는 아들에게 이것저것 필요한 것을을 보내야하는데
어디를 통해서 보내야 할지 고민이 않았었습니다.
집에서 AtoZ로 택배 발송 이후 AtoZ에서 꼼꼼하게 소포 내용물을 통관 가능/불가능으로
구분하여 Fedex를 통해 발송하였습니다. 이 과장에서도 AtoZ는 너무나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AtoZ의 화물추적 시스템을 통해 알래스카 앵커리지, 멤피스, 덴버 ...... 실시간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아들집에 택배가 도착할 때까지 너무나 친절하였습니다. 택배 도착 후 전황 녀락과 함께 사진까지
올려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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