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두번 이용했습니다.

캐나다 벤쿠버로 보내는 걸로 9월에 한번 11월에 한번 두번 이용했습니다.

9월에는 좀 많은 짐을 부쳤고.
이번에는 좀 급히 보낼게 있어서 약간 보냈구요. 

저는 대만족입니다.
문앞에 두면 픽업해가고,  
재포장 신청해서 부피줄여주고,
(이번엔 건조 미역국을 넣었는데, 육가공품 반입안된다고 빼주셨어요. 김은 괜찮다고 하네요. 
  통관에서 걸렸으면 힘들었을뻔했는데, 미리 걸러주셔서 무사히 갔죠. 이런 부분 때문에 일부러 재포장 신청했습니다.)

두번다 FEDEX로 보냈는데, 정말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하네요. 
한국에서 발송하면 2~3일 정도면 도착이에요. 

현지에서 관세만 잘 내주시면 금방 잘 갑니다. 
해외가다가 혹여나 꼬이거나 할까봐 마음 졸였는데, 국내 택배 보내는 것보다 편하게 잘 보냈습니다.

약간 비용이 드는게 있지만 좋은 서비스와 편의성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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