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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ms 소포 보내기 전 필수! 소액면세 혜택 전면 폐지 이제 세금 발생합니다.

목차


  1. 미국 소액 소포면세 제도 전면 폐지

  2. 우체국 EMS 미국행 당분간 중단

  3. 우체국 EMS의 대안


① 미국 소액 소포면세 제도 전면 폐지


안녕하세요. 미국 소포를 보내실 때 소액 소포면세 제도가 전면 폐지되면서 혼선이 가중되고 있어요. 기존에는 800불 미만의 택배를 보낼 때에는 세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8/29(금) 미국 통관건부터는 모든 물품에 세금이 발생합니다.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할게요.



미국 소액 소포면세 제도 변경 내용
구분 8/29(금) 이전 8/29(금) 이후
800불 미만 면세 여부 세금 없음 세금 발생

8/29(금)부터 면세혜택 중단, 미국 택배 보내면 이제 세금 냅니다!


이전에는 800달러 미만 제품은 'Type 86'이라는 통관 절차를 통해 목록 통관(간단한 신고)만으로 면세 혜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정책 변경으로 2024년 8월 29일 이후부터 이 혜택이 중단되었습니다. 이는 곧 10달러짜리 물건을 보내더라도 원칙적으로 세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동안 면세 혜택을 기반으로 운영되던 많은 서비스(특히 우체국 EMS)가 큰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100불까지는 면세아닌가요?


일부에서 "사업자가 아닌 개인이 보내는 100달러 미만의 '선물(Gift)'은 기존처럼 면세가 유지된다"는 보도나 소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시점(9월 초)에서는 이 내용이 공식적으로 어떻게 적용될지 매우 불확실하며 정확하지 않습니다. 세관의 판단 기준이 명확히 정립되지 않았고, 배송사별로도 처리 지침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0달러 미만 선물이니 괜찮겠지'라고 안심하고 보내셨다가, 받는 사람(수취인)이 관세를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극히 주의해야 합니다.



② 우체국 EMS 미국행 당분간 중단


현재 미국으로 소포를 보내려던 분들이 가장 당황하시는 부분입니다. 우체국 EMS(국제특급우편)는 지금까지 800달러 미만 면세 혜택을 기반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하지만 면세 혜택이 폐지되면서, 발생하는 모든 세금을 징수하고 처리할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우체국은 세금 징수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당분간 미국행 EMS(일반 소포 포함) 접수를 잠정 중단한 상태입니다. 시스템이 언제 복구될지는 미정입니다. 현재는 우체국 ems 프리미엄으로 발송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③ 우체국 EMS의 대안


: EMS 프리미엄 또는 특송사 (UPS, 페덱스 등)


문제는 EMS 프리미엄이나 UPS, FedEx 같은 특송사를 개인이 직접 이용하려면 비용이 매우 비싸거나 이용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이에요.


이에 따라 최근에는 이러한 글로벌 특송사(UPS, FedEx 등)와 정식 계약을 맺고, 개인이나 소규모 셀러에게도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업체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업체 중 하나로 '에이투지(AtoZ) 해외특송'이 있습니다. 개인이 직접 UPS 등을 이용하는 것보다 할인된 요금으로 미국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EMS가 중단된 현시점에서 많은 분이 대안으로 찾고 있어요.


아래 운송료 계산기로 '에이투지 해외특송'과 EMS 프리미엄을 비교해봤는데요, 10kg 기준으로 에이투지가 169,200원, EMS 프리미엄이 216,000원 입니다.


거기에 '전국 무료수거', '전체 테이핑 무상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가 있어서, 이용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미국으로 소포를 보내실 때 800달러 미만의 소액소포 면세는 없어졌고 현재 ems도 발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EMS 프리미엄 또는 특송사를 이용하셔야 하구요, 저렴한 운송료를 제공하는 에이투지와 같은 업체도 고려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에이투지 해외특송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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